가장 최근에 외출을 나가서 사진을 찍은 것은 파주 평화누리 공원입니다.
흔히 임진각이라고 알고 계신 바로 그곳에 공원이 있더라구요.
파주 헤이리에 자주 가는데 조금 다른 곳을 가 보자 하여 가게 되었습니다.
헤이리에서 더 깊숙히 들어가야 하더군요.

오후 늦게 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차도 별로 없었습니다.
굉장히 외진 곳이라 가는 길에 풀밭도 있고..ㅋ

주차장에는 주차요금이 써 있는데 주말이라 안받는 건지 늦어서 안받는건지 아니면 원래 안받는건지,
주차요금을 받는 사람은 없었습니다.;


이렇게 넓은 언덕이 펼쳐져 있습니다.

바람이 엄청나게 불더군요.

4월 말이 다 되어가는 시기였음에도 바람때문에 엄청 추운 날이었습니다.





통일 부르기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.

이곳 저곳 조형물들이 많이 있었는데, 가장 크고 눈에 띄는 작품이었습니다.



석양을 정면으로 찍어보았습니다.

다음에는 따뜻한 날 조금 더 일찍 와서 천천히 둘러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.




그리고 이 곳에 가장 유명한게 아마 이 바람개비 때(??) 들인것 같습니다.
바람개비를 엄청 심어(?)놓았더군요.
들어가서 사진찍는 사람도 많고..ㅋㅋ

서울에서, 또 저의 집에서도 약간 멀긴 하지만 피크닉 가기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.
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했으니 나중에 한번 다시 가볼까 생각 중이네요^^
Posted by jmmok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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